타르타로스 온라인을 요즘 하고 있죠.
물론 오베가 아니라 클베 2차입니다.
시나리오가 참 재미있어서 시나리오 보는 맛으로 계속 하고 있는데요...
1차와 달리 2차는 그럭저럭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.
그중 가장 큰 업데이트가 6번째 동료인 그래니트와, 3번째 마을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...
그래니트는 테스트를 위해서인지, 아엘로트를 얻은 후에 바로 영입할 수 있습니다.
오늘 테스트가 끝난 현재, 1차 테스트때 깨놓은 스토리까지 진행을 하고, 3번째 마을로 가는 퀘스트까지 진행했습니다.
도중 일행들이 오볼루스를 모으는 이유가 등장.
슈발만 - 과거 모시던 영주가 오볼루스를 모으던 사람이었는데, 그 영주가 죽기 직전에도 오볼루스를 모아달라는 말 때문에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.
핑코 - 탐욕의 신에게 붙잡혀 신계에 있는 어머니를 구출하기 위해 일행에 합류하게 되었다.
이실리아 - 잃어버린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일행에 합류하게 되었다.
소마 - 단순히 오볼루스에 관심이 있어서(?) ...라고 하지만, 아엘로트에겐 알리고 싶진 않은 듯.
아엘로트 - 소마와 같이 오볼루스에 관심이 있어서... 라곤 하지만, 역시 무언가 숨기는게 있는 듯 하다.
그리고 또 흥미진진한게...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나타났습죠.
원래 란더스 옆에 보이는 빨간 여자도 찍었어야 하는데... 갑자기 종료가 되어버려서 -_-;
어쨌건, 오볼루스를 두고 대치하는 두 일행들.
초록색 여자와 붉은색 여자는 란더스의 부하인 듯 하고, 란더스와 슈발만은 과거 친구 사이였는지, 어쨌는지 모르겠지만, 어쨌건 현재는 그리 좋은 관계는 아닌 듯 합니다. 란더스의 저 상처는 과거 슈발만이 만들어 준 듯.
그리고 초록색 여자는 이실리아와 같이 오볼루스를 느낄수 있는 존재라고 합니다.
그런데 저 일행들 중 두 여자...
초록색 여자(무아) - 이실리아
붉은색 여자 - 핑코
와 성격이 아주 비슷합니다;
서로 말싸움 하는 것들이 일품. 특히 핑코와 붉은 여자.
어쨌건, 초록 여자가 이실리아가 지니고 있는 오볼루스를 느끼곤, 결국 대치를 하게 되지만...
란더스가 하나의 제안을 합니다.
바로 슈발만과 자신의 1:1로 싸우는 것.
슈발만은 거기에 응하고, 서로의 격렬한 공방 끝에, 지뢰진으로 멋지게 날려버린 후 승리합니다.
그리고 상대 일행들은 의외로 순순히 물러납니다.
...뭐, 여기까지가 일단 새로운 스토리고.
내일 계속 하다보면 그래니트가 제대로 영입되는 스토리까지 볼 수 있을 듯 하네요.
어쨌건, 1차보다 여러모로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생겨났네요.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이건 쓰르라미 울 적에의 후속작이라고도 볼 수 있는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매드무비입니다.
쓰르라미 울 적에도 이런 매드무비가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...
어쨌건, 매드무비 만으로도 상당히 하고싶어지는 게임;